경북 시장·군수 한자리에…"지역 현안 해결, 상생 발전"
등록 2026.10.21 16:04:14
영주선비세상 컨벤션홀서 정기회의
![[의성=뉴시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70011_web.jpg?rnd=20261021160125)
[의성=뉴시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영주시 제공) 2026.10.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주시는 21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민선 9기 제2차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경북 도내 시장·군수와 경상북도 관계 공무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과 행정 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날 주요 안건은 문화유산 관련 토지 보상 및 수용 절차 개선, 중장년 농업인 지원 확대, 청소년수련관 위탁운영 수탁기관 범위 확대 등이다.
특히 각 시·군이 공통으로 겪는 제도적·행정적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과 공동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시·군별 주요 지역축제와 문화행사 일정도 공유하며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졌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이번 정기회의가 경북 주요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모색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각 시·군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모아 경북 전체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경북 도내 22개 시장·군수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지역 발전과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해 2개월마다 정기회의를 열고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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