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식]공공기관 유치 전담반 구성 등
등록 2026.10.21 18:07:01

[담양=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담양군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기획예산실장을 총괄로 하는 공공기관 유치 전담반을 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담반은 정부의 이전 정책과 대상기관 동향을 분석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지역 특성에 맞는 유치전략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가사문학 등 인문학 자산과 연계한 문화·예술·교육·연구 분야, 대나무와 죽녹원·관방제림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환경·생태 분야를 중심으로 입지 적합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광주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광역교통망, 정주환경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공공기관 유치와 지원 조례 제정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해동문화예술촌서 29일 '해동된 밤' 공연
담양군문화재단은 29일 오후 7시30분 해동문화예술촌 오색동에서 야간 문화공연 '해동된 밤' 두 번째 무대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연엔 일상의 감정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윤지영과 따뜻한 음색의 위수가 출연한다. 옛 담양읍교회의 붉은 벽돌과 스테인드글라스가 보존된 공간에서 어쿠스틱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전석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며, 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입장 확인은 오후 5시30분부터 진행하고, 잔여석이 있으면 오후 7시20분부터 현장 대기자가 입장한다.
담양지역 숙박내역을 제시하는 관람객에게는 기념선물이 제공된다. 문의는 재단 예술진흥팀(061-381-7432).

◇주민 70명, 24주간 모바일 건강관리 마무리
담양군이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70명을 대상으로 최종 건강검사를 실시하고 24주간의 건강관리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등 건강위험요인이 있는 주민의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앱으로 식사·운동일기를 작성하고 걸음 수를 확인하며 간호사와 운동처방사, 영양사의 맞춤형 상담을 받았다. 건강미션과 앱 활동에 따른 포인트 적립제도도 운영했다.
군은 지난 14∼20일 최종 검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 변화를 살폈으며, 앞으로도 모바일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만성질환 예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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