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안산사이언스밸리에 일본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등록 2026.10.22 14:15:54
서울재팬클럽 회원사 소속 기업인 20여명 ASV 방문
이민근 "일본 정밀공학, 한국 첨단기술 결합하면 새 성장기회"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서울재팬클럽 회원사 소속 일본기업인들을 초청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유치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10.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0972_web.jpg?rnd=20261022141013)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이 21일 서울재팬클럽 회원사 소속 일본기업인들을 초청해 안산사이언스밸리(ASV)지구 투자유치 설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10.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일본 기업들을 초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 투자유치에 나섰다.
안산시는 지난 21일 서울재팬클럽 회원사 소속 일본 기업인들을 ASV지구에 초청해 투자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고, 일본 기업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재팬클럽은 국내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들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약 350개 회원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날 서울재팬클럽 회원사 한국 법인장 등 일본 기업인 20여명 등을 대상으로 ASV지구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경쟁력을 직접 설명하고, 한일 기업 간 기술협력과 공동사업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지구는 한양대학교 에리카를 중심으로 우수한 연구인력과 기업, 연구기관이 집적된 첨단산업 혁신거점"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일본의 정밀공학 기술력과 한국의 첨단기술 활용 역량이 결합한다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인접한 국가산업단지와 연계해 인적 교류와 공동연구, 기술사업화, 판로 확대 등 한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일본 기업인들과 오찬하고, 안산시 외국인 투자기업인 인테그리스코리아 테크놀러지센터와 경기테크노파크 디지털전환허브를 함께 방문해 반도체 소재 분야의 연구·제조시설과 지역 첨단산업 지원시설을 둘러보고 안내했다.
인테그리스코리아 측은 이날 ASV지구에 입주하게 된 배경과 함께 신규 사옥 건립 당시 안산시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약 2주 만에 건축 인허가가 이뤄진 사례를 소개하며 안산시의 기업 친화적인 투자환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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