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훈 "중학생 때 父 사업 실패로 빚 10억" 눈물
등록 2026.10.22 17:25:38
![[서울=뉴시스] 2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성훈이 부모님과 함께 과거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KBS) 2026.10.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1346_web.jpg?rnd=20261022165500)
[서울=뉴시스] 2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성훈이 부모님과 함께 과거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사진=KBS)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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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트로트 가수 안성훈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22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안성훈이 부모님과 함께 과거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안성훈의 부모님은 아들의 집을 찾아 직접 만든 보양식을 선보인다. 안성훈과 15년째 친분을 이어온 가수 송가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식사 도중 안성훈의 부모님은 과거 아들에게 고생을 시켰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드러낸다.
안성훈은 "중학생 때 아버지의 사업이 실패했다. 당시 금액으로 빚이 10억이었다"라고 털어놓는다.
갑작스럽게 가정 형편이 어려워진 안성훈은 당시 문풍지 너머로 들려온 부모님의 이야기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고 회상한다.
안성훈의 어머니는 "그때 정말 절박했다"고 말한다.
당시를 떠올리던 안성훈이 눈물을 흘리자 부모님도 함께 오열한다.
안성훈은 어려워진 집안 형편 때문에 고등학생 때부터 부모님에게 본의 아니게 거짓말을 많이 했다고 고백한다.
한편 안성훈은 과거 생계를 위해 가수의 꿈을 잠시 접고 어머니와 함께 3년간 주먹밥 가게를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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