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 폐기물 소각업체 불…"검은 연기, 퇴근길 정체"
등록 2026.10.22 18:11:14수정 2026.10.22 18:12:32
![[울산=뉴시스] 22일 오후 4시 48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소각업체에서 불이 났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02271451_web.jpg?rnd=20261022180644)
[울산=뉴시스] 22일 오후 4시 48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읍의 한 폐기물 소각업체에서 불이 났다. (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소방당국은 연기가 발생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 발생 34분 만인 오후 5시 22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불은 사업장 내 폐기물 선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업체 대표는 시너가 담긴 용기 주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현장에서는 검은 연기가 다량 발생해 인근 지역으로 퍼졌다. 소방 차량이 현장에 출동한 데다 진화 작업이 퇴근 시간대와 겹치면서 주변 도로에서는 한때 교통 정체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무리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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