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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촌장, 45주년 기념 콘서트…31일 대구 무대

등록 2026.10.23 10:13:49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서…박학기와 합동 공연도

[대구=뉴시스] 시인과 촌장.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10.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시인과 촌장.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10.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하덕규와 함춘호가 함께하는 '시인과 촌장'이 데뷔 45주년을 맞아 대구 관객을 만난다.

23일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시인과 촌장 45주년 기념 콘서트_그리고 박학기'가 오는 31일 오후 5시 북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개최된다.

1981년 하덕규를 중심으로 결성된 시인과 촌장은 서영은 작가의 소설 제목에서 팀명을 따왔다. 1985년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합류한 뒤 '가시나무', '사랑일기', '풍경' 등을 선보였다.

하덕규와 함춘호는 올해 4월 26년 만에 한 무대에 올랐다. 이번 대구 공연에서는 대표곡과 함께 '좋은 나라', '새봄나라에서 살던 시원한 바람', '매' 등을 들려준다.

특별 게스트로는 '향기로운 추억', '아름다운 세상' 등으로 알려진 싱어송라이터 박학기가 출연한다. 시인과 촌장과 박학기가 함께 꾸미는 무대도 마련된다.

이근수 재단 이사장은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선후배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서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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