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음주운전 20대女, 신호 위반 직진…차량 3대 쾅쾅쾅
등록 2026.10.24 12:51:37수정 2026.10.24 12:54:23
차량 탑승자 4명 부상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3/12/11/NISI20231211_0001434343_web.jpg?rnd=20231211165737)
[서울=뉴시스]
[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음주운전 중 신호를 위반해 교통사고를 낸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20대·여)씨를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전주시 덕진구 여의동의 한 교차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를 위반해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씨는 적색 신호를 무시한 채 직진하다 정상적으로 좌회전을 하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후 충격으로 인근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차량 2대도 추가로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인해 차량 탑승자 4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치(0.03~0.08%)였다.
경찰 관계자는 "숙취운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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