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오피스텔 11층서 화재…50대 남녀 '2도 화상'
등록 2026.10.25 12:35:09수정 2026.10.25 13:06:25

25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0분 계양구 작전동의 20층짜리 오피스텔 11층 세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해당 세대 거주자인 A(50대)씨와 B(50대·여)씨가 각각 다리 부위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부상을 입었다.
또 세대 내부와 가재도구가 타는 등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앞 동에 불이 났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6명과 장비 24대를 동원해 화재 발생 19분 만인 같은 날 오전 2시59분 불을 완전히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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