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스텝, '디페스타 디오리진' 기획·제작 참여
등록 2026.10.26 08:16:55

회사 측에 따르면 '디페스타 디 오리진'은 K-팝 아티스트의 사진과 영상,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시 프로젝트다. 지난 23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 MPX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자이언트스텝은 리얼타임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전시 콘셉트에 부합하는 콘텐츠의 기획·제작에 참여했다. 자회사 빅인스퀘어는 촬영을, 사일로랩은 전시 콘텐츠 구현과 운영에 필요한 하드웨어 시스템 구축을 각각 담당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핵심 화두로 떠오른 '엔터테크(Entertainment+Tech)' 사례로 꼽힌다. 엔터테크는 XR(확장현실), 버추얼 프로덕션, 리얼타임 엔진, AI 등 첨단 기술을 엔터테인먼트 산업에 접목해 콘텐츠의 표현 방식과 관람 경험을 확장하는 분야다.
자이언트스텝 관계자는 "앞으로도 그룹사 간 협업을 바탕으로 K-팝을 비롯한 전시·공연·체험형 콘텐츠 시장에서 엔터테크 사업 기회를 발굴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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