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KPMG, 임직원 걸음 기부 '푸른 숲 만들기'…누적 2985그루
등록 2026.10.26 10:00:57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정KPMG가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푸른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통해 누적 2985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삼정KPMG는 지난 24일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푸른 숲 만들기 봉사활동을 해 나무 120그루를 심었다고 26일 밝혔다. 삼정KPMG는 2010년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지 공간 조성을 목표로 매년 나무심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임직원과 가족 1495명이 참여해 누적 2985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들메나무와 헛개나무·쉬나무·참나무 등을 심어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또 도토리 집씨통 400개를 기부했으며, 일부는 구성원들이 직접 도토리의 싹을 틔우고 묘목으로 키우는 참여형 봉사활동에 활용했다.
신동준 삼정KPMG 사회공헌위원장은 "3년째 이어온 걸음수 기부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건강을 챙기는 동시에 일상 속 작은 실천을 나눔으로 이어가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올해는 구성원들의 뜻을 모아 숲을 조성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관심사를 반영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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