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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바이오유럽' 참가…"파트너십 강화"

등록 2026.10.26 10:29:04

주요 파이프라인·RNA 플랫폼 기술 소개

[서울=뉴시스] 알지노믹스는 다음 달 9~11일 독일 퀼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2026'(BIO Europe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십 논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알지노믹스 제공)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알지노믹스는 다음 달 9~11일 독일 퀼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2026'(BIO Europe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십 논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알지노믹스 제공)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알지노믹스가 국제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에 참가해 주요 파이프라인과 리보핵산(RNA) 플랫폼 기술에 대한 사업화 논의를 진행한다.

알지노믹스는 다음 달 9~11일 독일 퀼른에서 열리는 '바이오 유럽 2026'(BIO Europe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십 논의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바이오 유럽은 글로벌 제약사와 바이오텍, 투자기관 등이 참여해 기술이전, 공동연구 및 전략적 제휴 기회를 모색하는 대표적인 국제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다.

알지노믹스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BIO Europe 2026 참가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해당 사업은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참가 등록비 일부와 한국관 활용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독자적인 RNA 치환효소 기반 RNA 교정 플랫폼 기술 및 원형 RNA 플랫폼 기술을 소개하고,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비롯해 플랫폼 기반 기술이전 확대 가능성을 논의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이번 행사에서 임상단계 항암제 파이프라인 'RZ-001'과 알츠하이머 치료제 'RZ-003', 유전성 망막질환 치료제 'RZ-004' 등 주요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글로벌 파트너링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알지노믹스는 개별 파이프라인의 사업화뿐 아니라 RNA 편집·교정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신규 유전자 타겟과 치료 영역에 대해서도 글로벌 기업들과 논의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단일 파이프라인 중심의 기술이전을 넘어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수의 파이프라인에 대한 협력 모델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홍성우 알지노믹스 부사장은 "새로운 질환과 치료 영역으로 협력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가시화 시점을 앞당기는 계기로 만들 생각"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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