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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충청권 자치구 유일 SNS대상 최우수

등록 2026.10.26 14:17:48

대표 캐릭터 '중구할매' '손자중구' 활용 콘텐츠 호평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제선(왼쪽 세번째) 대전 중구청장과 직원들이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2026.10.26.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제선(왼쪽 세번째) 대전 중구청장과 직원들이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중구청 제공) 2026.10.26.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주최의 '202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기초지자체 자치구 부문서 충청권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중구는 이날 2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서 이같이 수상했다. SNS 채널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 운영과 주민 참여형 홍보 확대, 최신 트렌드의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점이 인정됐다.

특히 대표 캐릭터인 '중구할매'와 '손자중구'를 활용한 친근하고 개성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이며 중구만의 차별화된 SNS 이미지를 선보인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다.

또한 정책과 생활정보뿐 아니라 지역의 문화·관광·주민들의 일상 등을 다양한 형식으로 담아내며 콘텐츠 폭을 넓힌 점도 호평 받았다고 덧붙였다.

중구는 소셜미디어 서포터즈와 지역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채널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주민의 시선에서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김제선 구청장은 "중구만의 특색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주민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SNS 채널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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