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14년 동행한 소속사와 결별…"정산금 소송 제기"(종합)
등록 2026.10.26 16:43:51
![[서울=뉴시스] 윤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4252_web.jpg?rnd=20261026163728)
[서울=뉴시스] 윤하.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윤하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일로는 26일 "윤하 측은 장기간 이어진 정산금 미지급 문제로 시정을 요구했으나 이행되지 않아, 올해 9월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씨나인이엔티 역시 공문을 통해 해지 효력이 지난달 14일 발생했음을 인정했다고 한다.
윤하 측은 미지급 정산금에 대해 청구 소송을 제기했으며, 남은 문제는 법이 정한 절차 안에서 차분히 정리해 나갈 예정이다. 소송 규모는 약 9억5000만원으로 알려졌으나, 양 측의 산출 방식이 달라 액수는 조정될 수 있다는 전언이다.
씨나인이엔티 측은 "향후 법원의 최종 판단을 존중하고 그 결과에 따라 필요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윤하 측은 "윤하는 앞으로도 음악 활동을 이어 갈 것"이라며 "씨나인이엔티 소속 다른 아티스트와 직원들은 이번 사안과 무관하며,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윤하는 이날 오후 소셜 미디어에 "반갑지 않은 일이 생기긴 했지만, 하나씩 정리하며 여러분들을 만나러 가겠다.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음악과 무대로 꼭 보 답하겠다"고 전했다.
윤하는 2012년 씨나인이엔티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그간 두 차례 재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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