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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차관, 싱가포르 방문…스마트팜 진출 기반 넓힌다

등록 2026.10.28 11:00:00

29~30일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참석

한·싱가포르 스마트팜 협력 MOU 체결 추진

현지 한식당·바이어 만나 식자재 수출 점검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달 3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년 농식품부 정부 예산안을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9.01. dahora83@newsis.com

[세종=뉴시스] 배훈식 기자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달 31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7년 농식품부 정부 예산안을 발표를 하고 있다. 2026.09.01.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싱가포르를 찾아 스마트팜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 농산업 기업의 현지 진출 확대 방안을 모색한다.

농식품부는 김 차관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참석과 한·싱가포르 스마트팜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등을 위해 싱가포르를 방문한다고 28일 밝혔다.

김 차관은 제26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기조연설에서 역내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한 한국의 협력·기여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는 아세안 회원국과 한국·중국·일본 간 농림 분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2001년부터 열리고 있다.

싱가포르 지속가능환경부와는 스마트팜 협력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첨단 실내 수직농장인 그린파이토(GreenPhyto)도 시찰하며 스마트농업 기술 교류와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다진다.

K-푸드와 식자재 수출 현장도 살핀다. 인천공항 면세점을 방문하고 싱가포르 현지 우수 한식당·바이어와 간담회를 열어 판매·수출 동향을 점검하고 진출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맞아 출국에 앞서 인천국제공항의 국경검역 추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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