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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핼러윈 주간 인파 밀집 안전사고 예방 총력

등록 2026.10.28 08:12:25

하종목 1부지사, 31개 시군에 특별지시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하종목 행정1부지사가 핼러윈 주간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내 31개 시·군에 특별 지시사항을 전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별지시는 행정안전부가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하 부지사는 ▲불법 적치물 사전 정비 ▲좁은 골목 중앙펜스 설치 및 일방통행 유도 ▲소규모·돌발성 행사 정보수집 강화 ▲외국인 대상 안전 안내 마련 등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지시했다.

특히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위험징후 확인시 신속히 공동 대응할 수 있는 협력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도는 10월30일~11월1일 집중안전관리 기간을 운영, 현장 합동상황실을 가동하고 31개 시·군의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할 방침이다.

하종목 부지사는 "핼러윈 기간에는 특정 지역에 순간적으로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어 사소한 위험요인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특성에 맞는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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