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민경선 고양시장 "한국공항공사와 도심항공교통 협력"

등록 2026.10.28 08:28:37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논의

[고양=뉴시스]민경선 고양시장(오른쪽)이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민경선 고양시장(오른쪽)이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사진=고양시 제공)[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가 한국공항공사와 도심항공교통(UAM) 시범운용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28일 고양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한국공항공사와 김포공항 국제선 미래항공교통센터를 방문해 도심항공교통(UAM)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향후 킨텍스~김포공항 연계 노선의 실현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김원준 한국공항공사 사장, 사업부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한국공항공사는 UAM 사업 추진 현황과 김포공항 복합환승허브 내 UAM 이착륙장 구축계획을 소개하고 공항 운영·항행안전·교통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활용한 협력방안을 제시했다.

시는 일산서구 대화동 일원에 국비 약 202억원을 투입해 약 1만5085㎡ 규모의 UAM 실증센터와 버티포트를 구축하고 있다.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며 준공 이후 실증·시범운항과 연구·산업지원 기능을 연계한 수도권 UAM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한국공항공사와 실무협의를 이어가고 시범운용구역 지정, 관광형 시범운항 및 김포공항 연계방안 등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단계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UAM이 실제 교통서비스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버티포트와 기체뿐만 아니라 공항 운영, 항행안전, 교통관리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한국공항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킨텍스와 김포공항 UAM 허브를 연결하는 수도권 미래항공교통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