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첫 '지속가능발전 보고서' 쟁점지표 시민검증
등록 2026.10.28 09:09:19
수치로 평가 어려운 13개 지표, 판정방법 논의
![[화성=뉴시스] '2026 화성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숙의공론장' 참석자들이 참여 테이블별로 발전지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5746_web.jpg?rnd=20261028083100)
[화성=뉴시스] '2026 화성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숙의공론장' 참석자들이 참여 테이블별로 발전지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첫 법정 지속가능발전보고서 작성을 위해 117개 지속가능발전 지표를 평가하고, 이 가운데 13개 쟁점 지표를 민관이 함께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화성시 지속가능발전 지표 숙의공론장’을 열고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과 담당 부서 공무원, 화성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 등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표별 평가 결과와 판정 근거를 검토했다.
참석자들은 취약계층 안전망, 참여와 투명성, 에너지 전환과 기후 대응, 생태 보전과 자원·주거 등 4개 분야의 13개 지표를 논의했다.
시는 부서별 실적과 민간 평가를 바탕으로 지표의 달성·진전·정체·후퇴·평가보류 여부를 판정하고, 수치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현장의 체감과 지속가능성 기여도 등을 함께 살폈다.
시는 공론장 권고안을 보고서 초안에 반영한 뒤 연말에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첫 법정 지속가능발전보고서를 공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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