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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6개 中企, 코카서스서 855만불 수출 상담

등록 2026.10.28 10:01:12

건강식품기업 솔라빌 10만달러 수출 양해각서 체결

[용인=뉴시스] 용인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서 현지 구매자들과 수출 상담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용인 지역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에서 현지 구매자들과 수출 상담을 마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제공) 2026. 10. 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가 지역 중소기업 6개사와 함께 코카서스(조지아, 아제르바이잔, 아르메니아)지역인 아제르바이잔과 조지아를 찾아 총 49건, 855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건강기능식품 기업 솔라빌은 10만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됐으며, 용인시는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와 협력, 현지 수출상담회와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지역 기업들의 신규 판로 확보를 모색했다.

이번에 참여한 기업은 식품·화장품·건강기능식품·산업안전용품 등 다양한 분야의 6개사로 지난 20일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31건, 457만달러 규모의 상담을 진행한데 이어 22일 조지아 트빌리시에서도 18건, 398만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시는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조지아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했다며 이번 상담에서 발굴한 해외 구매자와 후속협의를 지원하고 기업별 계약 진행 상황을 관리해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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