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방송 1위도 했는데…'프듀' 출신 켄타, 4억빚 생활고
등록 2026.10.28 11:21:39
![[서울=뉴시스] 그룹 JBJ 출신 가수 켄타가 4억 원에 달하는 채무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ICU' 화면 캡처)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111_web.jpg?rnd=20261028111247)
[서울=뉴시스] 그룹 JBJ 출신 가수 켄타가 4억 원에 달하는 채무를 겪었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ICU' 화면 캡처) 2026.10.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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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는 최근 유튜브 채널 'ICU'에 공개된 영상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 따르면 켄타는 7년 동안 함께 동거해 온 멤버가 군 입대한 후 홀로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JBJ는 엠넷 '프로듀스101 시즌2' 참가자였던 노태현, 김용국, 타카다 켄타, 김상균, 권현빈, 김동한으로 이뤄진 프로젝트 그룹이다, 2017년 10월 데뷔 후 '꽃이야'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으나 7개월 만에 해체했다.
이후 솔로 활동과 라이브 커머스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힌 켄타는 "아이돌 활동을 하다 소속사를 나오게 되면서 4억 원의 빚이 생겼다"며 "이를 갚아야 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빚 때문에 재산 압류를 당해 갑자기 계좌가 정지되고 수중에 천 원짜리 지폐 한 장만 남은 적도 있었다"며 "'당장 내일 먹을 밥은 어떻게 해야 하나' 막막해 하루하루 버티기 바빴다"고 털어놨다.
켄타는 빚을 갚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은 것도 마음의 빚이라고 생각하며, 그 은혜를 갚으며 사는 것이 좋은 삶이다. 이 고난 역시 내 인생의 긍정적인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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