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연말까지 집중 방제
등록 2026.10.30 09:33:05
연간 4600본 제거 추진…갑천·우천면 선단지 관리 강화
![[횡성=뉴시스] 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제거한 나무를 트럭에 싣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245_web.jpg?rnd=20261030092831)
[횡성=뉴시스] 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제거한 나무를 트럭에 싣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감염목 제거와 산림 구조 개선을 병행하며 대응에 나섰다.
횡성군은 오는 12월까지 감염목과 감염 의심목 약 4600본을 제거하고 32.5㏊ 규모의 수종 전환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상반기에는 횡성읍과 공근면, 갑천면 일원에서 감염목 등 약 2500본을 제거하고 15㏊ 규모의 수종 전환을 마쳤다.
하반기에는 5억8700만원을 투입해 약 2100본을 추가로 제거하고 17.5㏊에 걸쳐 수종 전환을 진행하고 있다. 집단 발생지의 산림 구조를 개선해 재선충병 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감염 확산 경계인 선단지를 중심으로 방제 역량응을 집중하고 있다. 갑천면과 우천면을 중점 방제 지역으로 지정했다. 산림재난대응단을 운영해 의심목을 살피고 검사·진단을 거쳐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으려면 선단지 중심의 집중적인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예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줄이고 건강한 산림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시스] 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이뤄진 산림 현장.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30/NISI20261030_0002278253_web.jpg?rnd=20261030093050)
[횡성=뉴시스] 횡성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이뤄진 산림 현장.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