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고향사랑 답례품 19종 확대…‘벌초대행’ 눈길
등록 2026.10.30 14:00:40
내년 총 91개 품목…다양화 기해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8/NISI20250908_0001937431_web.jpg?rnd=20250908103927)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완주군 고향사랑기부제.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내년에 제공할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9종을 선정하고 답례품 다양화를 통한 기부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공예품, 생활밀착형 서비스 등을 고루 발굴해 2027년도 답례품 규모를 총 46개 업체, 91개 품목으로 대폭 확대해 운영할 방침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신규 답례품은 농축산물·가공식품 15종, 공예품 3종, 기타 서비스 1종 등 19종으로, 지역의 특색과 상품성을 고려해 품목을 다양화했다.
농축산물·가공식품 분야에는 백미, 돼지고기, 누룩소금·된장, 단호박·전통식혜 등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가 포함됐다.
공예품 분야에서는 등용문 향어키링과 다반 등 지역 업체의 개성을 담은 제품 3종이 선정됐다.
특히 완주군산림조합의 벌초대행 서비스 할인권이 새롭게 포함되면서 기존 농특산물 중심의 답례품에서 생활밀착형 서비스까지 영역을 넓혔다.
유희태 군수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기부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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