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조中企 AI전환 지원…정책안내부터 기술상담까지
등록 2026.11.02 07:00:00수정 2026.11.02 07:12:24
2~6일 스마트제조 행사…수요·공급기업 일대일 연결
![[부산=뉴시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사 전경. (사진=부산중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05/NISI20230705_0001307242_web.jpg?rnd=20230705105701)
[부산=뉴시스]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사 전경. (사진=부산중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행사는 정부의 인공지능(AI) 정책방향과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우수사례 공유와 기업 간 교류를 통해 제조 현장의 AI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성과공유회와 기술교류회 등을 닷새간 연계해 개최한다.
행사 기간 주요 행사 5개와 유관기관 연계 행사 3개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첫날인 2일에는 웨스틴조선에서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양 기관은 대학의 산학협력 기반을 활용한 AI·디지털 전환 교육과 기업 기술애로 해결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같은 날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AX 확산 기술세미나도 열린다.
3일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 열리는 스마트제조혁신 지원사업 설명회에서는 AI 관련 지원사업과 제조공정 참조모델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등이 참여하는 정책자금 현장상담도 진행한다.
이날 코모도호텔에서는 ‘2026 스스로 프로젝트 성과공유회’가 열린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에서는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진행한다.
4일 웨스틴조선에서는 '동남권 AX 우수사례 공유회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한다. 부산·울산·경남의 스마트제조 우수사례와 2027년 AI 관련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지방중기청과 테크노파크, 관련 협회 등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5일에는 경남 김해시 영창로보테크를 방문해 스마트공장 구축·운영 현장을 둘러본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롯데호텔에서 '부산 AX 수요·공급기업 비즈니스 매칭데이'를 연다. 제조 AI 공급기업 8개사가 기술과 솔루션을 소개하고, 도입을 희망하는 기업에 일대일 맞춤형 기술상담을 제공한다.
이청일 부산중기청장은 "AI 전환은 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기업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