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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의회, 정례회 마무리…안건 32건 처리

등록 2026.10.30 15:30:12

행정사무감사·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

교통정책과·수도과 우수부서 선정

[오산=뉴시스] 오산시의회, 제307회 정례회 모습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2026.10.30.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시의회, 제307회 정례회 모습 (사진=오산시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의회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2일부터 19일간 진행한 제307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9건과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의견제시 1건 등 모두 32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시정 운영 전반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점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9건과 '2027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계획안' 등 동의안 10건, 2025년도 예비비 지출 및 일반·특별회계 결산 승인안 등을 처리했다.

이 가운데 '오산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구성 및 운영 조례안'과 '오산시 폐기물처리시설의 설치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됐으며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진행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도 채택했다. 시의회는 감사 과정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집행부에 전달하고 후속 조치를 점검할 계획이다.

올해 행정사무감사 우수부서에는 교통정책과와 수도과가 선정돼 이날 본회의장에서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정례회 기간에는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과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도 진행됐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유종대·권혁만 의원이 각각 7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은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지적사항과 개선 요구가 실제 행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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