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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도시공사, 재무 건전성·시민안전 강화 나서

등록 2026.10.30 17:01:25

남부권 재무협의체 출범·공영주차장 안전인증 획득

[의왕=뉴시스] 경기 남부권 지방공기업 재무실무 협의체 첫회의 모습. (사진=의왕시 제공).026.10.30. 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경기 남부권 지방공기업 재무실무 협의체 첫회의 모습. (사진=의왕시 제공).026.10.30. [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도시공사가 재무 건전성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의왕도시공사는 지난 29일 군포, 안양도시공사와 함께 '경기 남부권 지방공기업 재무실무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같은 날 운영 중인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의왕경찰서의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최근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과 공공시설 안전관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가운데 의왕도시공사는 재무 분야 협력체계 구축과 생활밀착형 시설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새로 출범한 협의체는 3개 도시공사 재무 담당자들이 참여해 회계·결산과 세무, 재무관리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방공공기관 지정 금고 운영 현황과 실무상 쟁점 등이 논의됐다.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순회 방식의 정기 회의를 통해 재무·회계 분야 우수사례와 현안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천문화공원 공영주차장은 의왕경찰서가 실시한 범죄예방 진단에서 관리·운영체계, 감시성, 접근통제, 유지관리 등 23개 평가 항목을 충족해 범죄예방 우수시설로 인증받았다.

의왕도시공사는 재무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공시설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경영 안정성과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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