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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 과식 다음 날 '5㎞ 달리기'…59세에도 여전한 자기관리 실천

등록 2026.10.31 19:00:00

[서울=뉴시스] 배우 김희애가 한강에서 달리기를 하며 꾸준히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김희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 배우 김희애가 한강에서 달리기를 하며 꾸준히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김희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배우 김희애가 한강에서 달리기를 하며 꾸준히 자기관리에 힘쓰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김희애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김희애는 "오늘 촬영이 없어서 전날 저녁에 동네 친구의 이사 송별회를 했다"며 "동네 맛집에서 배불리 먹고 아침에 한강 5㎞를 뛰었다"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친구와 함께 식사를 즐기는 김희애의 모습이 담겼다. 59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미모와 건강미를 뽐낸 김희애는 초밥과 회, 맥주 등을 곁들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운동복을 입고 달리기에 나서는 등 꾸준히 몸을 관리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외식으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했다면 다음 날 가벼운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은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심폐지구력을 향상하는 데 효과적이며, 꾸준히 실천하면 체중 관리와 혈당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다만 전날 섭취한 열량을 모두 소모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무리하게 운동할 필요는 없다. 체력을 고려하지 않고 과도하게 운동하면 근육과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체중 관리는 한 번의 식사나 운동보다 장기적인 식습관과 활동량에 영향을 받으므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한편 음주한 다음 날에는 운동 강도를 적절히 조절하는 편이 좋다. 알코올의 영향으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질 수 있으며, 숙면을 취하지 못했다면 피로감이 남아 있을 수 있다. 음주 다음 날 운동을 진행할 때는 충분히 수분을 보충하고 몸 상태를 확인한 뒤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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