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가 벌써 36세?"…김연아의 日 라이벌, 우아해진 근황에 팬들 깜짝
등록 2026.10.31 12:30:00
![[서울=뉴시스]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아사다 마오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자리를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사진=미우라 리쿠 인스타그램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31/NISI20261031_0002279216_web.jpg?rnd=20261031090602)
[서울=뉴시스]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아사다 마오가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자리를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사진=미우라 리쿠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피겨 여왕' 김연아와 라이벌로 잘 알려진 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출신 아사다 마오가 한층 우아해진 분위기로 공식 행사에 등장해 현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일본 매체 데일리 스포츠는 29일(현지 시간) 아사다 마오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침구 제조업체 에어위브의 신제품 발표회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행사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금메달리스트인 미우라 리쿠와 기하라 류이치도 함께했다. 두 사람은 최근 약혼 사실을 발표해 화제를 모은 커플이다.
아사다 마오는 이날 긴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돋보였다.
그의 근황이 전해지자 일본 팬들은 특히 36세라는 나이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어린 시절부터 아사다 마오를 지켜본 팬들에게는 세월이 흘러 달라진 분위기가 더욱 인상적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현지 팬들은 "아사다 마오가 36세라고? 내가 기억하는 마오는 여전히 어린 이미지였는데 너무 놀랐다", "세련되고 멋지다", "정말 예뻐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와 함께 세계 여자 피겨스케이팅 무대를 이끈 대표적인 선수다. 두 선수는 국제대회에서 여러 차례 맞붙으며 오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고, 은퇴 후에도 각자의 근황이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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