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전북 낮부터 5~20㎜ 비…낮 기온 뚝 '쌀쌀'
등록 2026.11.01 06:11:17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잡지의 날'이자 11월의 첫날인 1일 일요일 전북지역은 오전부터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아 대체로 흐릴 전망이다.
낮부터 시작된 비는 2일 이른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로 강수확률은 60~70%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어 휴일 나들이길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6도로 전날보다 1~2도 낮고,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전날보다 6~7도가량 떨어져 한낮에도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시군별 한낮 기온은 무주 11도, 완주·진안·장수 12도, 익산·임실·순창·군산·부안 13도, 전주·남원·정읍·김제·고창 14도 분포다.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고, 자외선 지수는 '낮음~보통' 수준이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54.8)'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두꺾기로 만조는 오전 6시57분(517㎝)과 오후 7시52분(595㎝)이고, 간조는 오후 1시33분(134㎝)이다. 일출은 오전 6시56분, 일몰은 오후 5시38분이다.
서해남부 해상의 물결은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겠으나, 바다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어 조업이나 항해하는 선박은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월요일인 내일(2일)은 이른 새벽까지 비가 내리다 그치고,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온은 아침 최저 7~10도, 낮 최고 13~17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밤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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