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제·월세 지원·스윙댄스'…악뮤 회사, 이색 복지 화제
등록 2026.11.01 10:25:02
![[서울=뉴시스] 영감의 샘터 사무실. (사진 = MBC TV '전참시' 캡처)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1/NISI20261101_0002279526_web.jpg?rnd=20261101101732)
[서울=뉴시스] 영감의 샘터 사무실. (사진 = MBC TV '전참시' 캡처)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달 31일 방송한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서는 악뮤가 몸담고 있는 신생 기획사 '영감의 샘터'의 일상이 그려졌다.
방송에 따르면 '영감의 샘터'는 직원의 거주 안정을 위해 보증금과 월세를 전액 지원한다. YG엔터테인먼트 시절부터 함께 일해 온 유현호 매니저는 "이찬혁이 직접 출퇴근할 집을 알아봐 주고 보증금과 월세까지 지원해 줬다"고 밝혔다.
근무 형태는 매주 수요일을 전 직원 휴무일로 둔 '주 4일제'다. 매주 화요일에는 단체 운동을 진행하는 '스포츠데이'를 운영하며, 근무 시간 중 이뤄지는 스윙댄스 강습비는 회사가 전액 부담한다. 운동을 마친 후에는 재택근무로 전환된다.
이찬혁은 "노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내려면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해야 하며, 그에 대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주변인들에게서 영감을 얻는다는 뜻으로 직책 대신 '영감'이라는 호칭을 쓰며, 호칭 혼선을 피하고자 성씨가 같은 사람은 채용하지 않는다는 사내 규칙도 소개했다.
악뮤는 지난해 말 전 소속사 YG와의 전속계약을 종료하고, 올해 초 '영감의 샘터'를 설립해 독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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