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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래떡 뽑고, 떡매 치고'…제2회 천안삼거리 떡페스티벌, 8일 열려

등록 2026.11.01 10:34:33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오는 8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제2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 천안시가 오는 8일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제2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사진=천안시 제공)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충남 천안시가 8일 천안삼거리공원 선큰광장에서 제2회 쌀맛나는 천안삼거리 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로 2회째인 이번 행사는 천안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떡 문화를 계승해 쌀 소비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축제장에서는 가래떡 뽑기, 인절미 떡매치기 퍼포먼스를 비롯해 샤인머스캣 찹쌀떡, 망개떡, 삼색절편 등을 직접 만들어 보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

또 지역 떡 업체가 참여하는 판매부스와 쌀과자, 누룽지 등 쌀 가공식품,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도 선보인다.

여기에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쇼와 윷놀이·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공간도 마련되며, 2026 충남술 TOP10에 선정된 지역 전통주 업체 4곳이 참여하는 명품주 시음 홍보관도 운영된다.

장기수 시장은 "천안삼거리가 만남과 소통의 공간이었듯, 떡 역시 복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던 음식"이라며 "천안 쌀과 농산물의 우수한 가치를 확인하고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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