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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16세 연하 아나운서와 핑크빛 계속

등록 2026.11.01 10:53:01

[서울=뉴시스] 김승수, 박혜연. (사진 = SBS TV '미우새' 제공) 2026.11.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승수, 박혜연. (사진 = SBS TV '미우새' 제공) 2026.1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배우 김승수(55)와 박혜연(39) 아나운서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계속된다.

1일 오후 9시 방송하는 SBS TV 예능물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합숙 맞선'을 통해 최종 커플로 맺어진 김승수와 박혜연의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앞선 만남 이후 사적으로 연락을 주고받은 두 사람은 이날 문자 메시지를 나누는 과정에서 불거진 뜻밖의 오해와 일화를 털어놓으며 대화를 튼다.

김승수가 마련한 첫 데이트 코스에서는 예상치 못한 '맨발 사태'가 벌어져 박혜연은 물론 스튜디오를 당황하게 만든다. 스페셜 게스트인 듀오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저 데이트 괜찮은 거 맞냐"며 난색을 표할 만큼 아슬아슬한 순간이 이어졌으나, 김승수는 만회에 온 힘을 쏟는다.

분위기를 반전시킨 것은 둘만의 취향이었다. 예약된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가장 좋아하는 영화가 같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한다. 영화 비하인드를 나누고 작은 선물을 건네며 용기를 낸 김승수는 조심스럽게 다음 만남을 제안한다. 박혜연의 대답과 두 사람의 첫 데이트 전말은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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