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해변에서 60대 어민 숨진 채 발견… 해경 수사 나서
등록 2026.11.01 14:40:37
유족 신원 확인 마쳐…시신 장례식장으로 옮겨져
![[보령=뉴시스]보령해양경찰서 전경.(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8/22/NISI20260822_0002218590_web.jpg?rnd=2026082217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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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보령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7분께 보령시 천북면 회변항 인근 해변에서 60대 남성 A씨가 숨져 있는 것을 낚시객이 발견해 신고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A씨의 시신을 수습한 뒤 해경에 인계했다.
해경 확인 결과 A씨는 1959년생으로 신원이 확인됐다. A씨의 가족도 현장을 찾아 신원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회변항 인근에서 어업에 종사해 온 주민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시신은 장례식장으로 옮겨졌으며 해경 형사들이 정확한 사망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발견 당시 A씨의 복장이나 주변 정황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 변사 사건으로 보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타살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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