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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낮 13~17도 '차차 맑음'…내일 아침 '반짝 추위'

등록 2026.11.02 05:50:30수정 2026.11.02 06:08:24

전북 낮 13~17도 '차차 맑음'…내일 아침 '반짝 추위'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오후부터 밤사이 서해안을 중심으로 순간풍속 초속 15m(산지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7~10도로 전날보다 3~4도 높고, 낮 최고기온은 13~17도로 전날보다 2~3도 오르겠다.

시군별 한낮 기온은 무주 13도, 진안·장수 14도, 완주 15도, 임실·순창·정읍·군산·부안 16도, 전주·익산·남원·김제·고창 17도 분포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일평균 '보통' 수준이고, 자외선 지수도 '보통' 단계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경고(57.1)'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선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8시6분(483㎝)과 오후 9시9분(561㎝)이고, 간조는 오후 2시45분(177㎝)이다. 일출은 오전 6시57분, 일몰은 오후 5시37분이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인 내일(3일)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0~4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크게 벌어지겠다.

특히 새벽부터 아침 사이 도내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고 북동부 일부 지역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와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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