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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김도하 선수 태극마크 달았다

등록 2026.11.02 07:20:04

세계검도선수권대회 감독·선수로 선발

[구미=뉴시스] 이강호(왼쪽) 감독과 김도하 선수. (사진=구미시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이강호(왼쪽) 감독과 김도하 선수. (사진=구미시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청 검도팀 감독과 선수가 나란히 태극마크를 달았다.

2일 구미시에 따르면 이강호 감독이 '제20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에 선임된 데 이어, 소속팀 김도하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국제검도연맹(IKF)이 주최하는 세계검도선수권대회」는 내년 5월 27~3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세계 60여개국 1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

구미시청 검도팀은 2000년 창단 이후 꾸준히 우수 선수를 육성하고 각종 전국 대회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해 왔다.

이번 국가대표 감독⋅선수 배출은 구미시청 검도팀의 지도력과 경기력을 보여주는 성과로 보인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미의 스포츠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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