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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손녀’ 윤윤서, 대상 받았던 무대서 홍보대사 됐다

등록 2026.11.02 07:26:18

[예천=뉴시스] 예천군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예천군 홍보대사 위촉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예천군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천=뉴시스] 김진호 기자 = 가수 윤윤서가 경북 예천군 홍보대사로 나선다.

2년 전 예천전국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으며 맺은 인연이 홍보대사 역할로 이어졌다.

예천군은 제11회 예천전국가요제 오프닝 무대에서 윤윤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일 밝혔다.

윤윤서는 2024년 제9회 예천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다.

이후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최종 6위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대상의 기쁨을 누렸던 무대에 2년 만에 홍보대사 자격으로 다시 오른 셈이다.

예천과의 인연은 가족의 뿌리에서 시작됐다.

아버지가 예천 출신이고 조부모도 유천면 화지리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예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이어 왔다.

윤윤서는 앞으로 2년간 예천군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지역 축제와 관광자원, 농특산물 등을 알리며 예천의 매력을 전국에 전할 계획이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예천전국가요제에서 재능을 꽃피우고 전국 무대로 활동 폭을 넓혀 온 윤윤서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밝은 에너지와 목소리로 예천을 널리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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