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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3분기 매출 521억…영업익 증가

등록 2026.11.02 14:50:28

영업이익 39.1% 늘어 73억원 기록

[서울=뉴시스] GC녹십자웰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2% 늘어난 521억원, 영업이익이 39.1% 늘어난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GC녹십자웰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2% 늘어난 521억원, 영업이익이 39.1% 늘어난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GC녹십자웰빙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GC녹십자웰빙의 올해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늘었다.

GC녹십자웰빙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2% 늘어난 521억원, 영업이익이 39.1% 늘어난 7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1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매출 성장률은 지난해 17.6%에서 30%로 확대됐다. 누적 영업이익은 167억원으로 15.8% 증가했다.

태반주사제 '라이넥'과 영양주사제 등 전략 품목이 이번 성장을 견인했다고 GC녹십자웰빙은 언급했다. 특히 라이넥은 올해 7월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넘기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에서도 성과가 나오고 있다. 회사는 보툴리눔 톡신, 필러, ECM 스킨부스터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으며, 병의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마케팅과 소비자 접점 확대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을 바탕으로 메디컬 에스테틱 포트폴리오와 B2C 마케팅, 글로벌 사업을 확대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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