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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문화원, 분당 숨은 공방 15곳 발굴…"3일 성과 전시회"

등록 2026.11.02 16:34:58

성남시청 온누리홀서 시민 체험과 창작품 공개

[성남=뉴시스] 성남문화원이 분당구에서 숨은 공방 15곳을 발굴했다. 사진은 민화를 그리는 모습 (사진=성남문화원 제공) 2026.11.02.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문화원이 분당구에서 숨은 공방 15곳을 발굴했다. 사진은 민화를 그리는 모습 (사진=성남문화원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 분당구 곳곳에 자리 잡은 동네 공방 15곳의 창작 작품과 시민들의 공예 체험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성남문화원은 3일 오전 11시 성남시청 1층 온누리홀에서 '2026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지역상생 프로젝트-숨은 공방 찾기(feat. 분당구)' 성과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경기 생활문화 플랫폼 사업의 하나로, 지역 공방을 발굴하고 시민들의 생활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성남문화원은 지난해 중원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업을 올해 분당구로 확대해 지역 곳곳에 자리한 공방들을 발굴하고 시민들과 연결하는 활동을 펼쳤다.

올해 사업에는 분당구 내 공방 15곳이 참여했으며, 시민들이 직접 공방을 방문해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체험 분야는 민화와 도예·클레이, 목공, 가죽공예, 유리공예, 뜨개질, 자이언트 플라워 등 전통·생활 공예를 비롯해 수제비누와 향수, 캔들, 제스모나이트 제작 등으로 구성했다.

또 티블렌딩과 꽃차,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화과자, 반려동물 의류·하네스 제작, 3차원(3D) 프린팅 피규어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도 마련했다.

성과 전시회에서는 시민들이 공방 체험에 참여해 직접 만든 작품과 15개 공방 대표들의 창작 작품을 선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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