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국회 찾아 '통합특별시법' 개정 요청
등록 2026.11.02 16:55:43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등 국비 지원도 건의
![[목포=뉴시스]국회 방문한 강성휘 목포시장. (사진=목포시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2/NISI20261102_0002280848_web.jpg?rnd=20261102165409)
[목포=뉴시스]국회 방문한 강성휘 목포시장. (사진=목포시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강성휘 전남광주 목포시장이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2일 목포시에 따르면 강 시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정준호·양부남 국회의원을 잇달아 면담하고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개정을 건의했다.
건의한 국비사업은 세월호 문화공간 조성 타당성 용역비와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 수산식품수출단지 수출경쟁력 고도화 사업 등 3건 38억7000만원이다.
또 서남권의 열악한 의료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재정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법 제57조의4 통합지방정부지원기금의 일반지원계정 사용 용도에 '의료취약지의 필수·공공의료 기반 확충 및 운영 지원'을 명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목포시는 이번 국회 방문을 계기로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대응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강 시장은 "국비 확보는 물론, 서남권 필수·공공의료 기반 확충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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