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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사 앞두고 있다면…일반인 형사절차 해설서 출간

등록 2026.11.02 17:42:39수정 2026.11.02 18:02:24

수사권 확대 시대 대처요령…이영상·강승철 공저

[수원=뉴시스] 책표지. (사진=도서출판 더나은 제공) 2026.11.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책표지. (사진=도서출판 더나은 제공) 2026.11.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찰 수사권 강화와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에 맞춰 일반인을 위한 형사절차 해설서 '경찰수사를 앞두고 있다면'이 출간됐다.

이 책은 대구·경북·인천경찰청장과 경찰청 수사제도개편단장을 지낸 수사 전문가 이영상 전 치안정감과 경찰학 수험서 14종을 집필한 강승철 작가가 공동 집필했다.

책은 경찰 수사 구조에 대한 설명부터 피해자와 피의자의 적절한 입장에 따른 대처 태도, 주요 사건 분석을 통한 상황별 대응 요령까지 일목요연하게 다룬다. 복잡하고 어려운 형사절차를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사기죄를 비롯한 각종 죄목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과 함께 경찰수사에 관련한 사람들이 꼭 기억해야 할 점들을 예화를 들어 알기 쉽게 소개했다.

저자 이 전 치안정감은 경북 예천 출신으로 중앙대학교를 졸업했으며 의경·순경을 거쳐 제40기 경찰간부후보생으로 입문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수사2계장과 수사·형사과장 등 현장과 정책 분야를 두루 거친 대표적인 '수사통'으로 꼽힌다.

강승철 저자는 대표 브랜드인 '두연 경찰학' 라인업을 통해 순경 채용 및 경찰 승진 시험(경찰실무종합 등)을 대비하는 다수의 교재와 문제집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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