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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익 480억…전년 比 흑자 전환

등록 2026.11.02 17:20:15

포스코홀딩스 실적 발표…매출 1조7630억

"수주 늘고 수익성 중심 관리로 이익 개선"

포스코이앤씨, 3분기 영업익 480억…전년 比 흑자 전환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3분기(7~9월) 영업이익 규모가 480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분기 영업이익 적자에서 벗어나 흑자로 전환됐다.

포스코홀딩스가 2일 발표한 포스코이앤씨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7630억원, 영업이익은 480억원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130억원 규모다.

매출액은 지난해 3분기(1조4080억원)보다 3550억원(20.1%) 개선됐다. 지난 2분기(4~6월) 1조7690억원보다는 60억원 줄었다.

영업이익도 개선됐다. 지난해 3분기 1950억원 적자를 기록했으나 흑자로 돌아섰다. 올해 2분기(440억원)와 비교해도 40억원 증가했다. 순이익도 지난해 3분기 1860억원 적자를 벗어났다. 올해 2분기(310억원)보다는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0.2%포인트(p) 상승했다.

포스코홀딩스는 "혹서기 작업일수 감소로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수익성 중심의 프로젝트 관리로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개선됐다"고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건축 분야에서 1조4000억원 규모의 동탄 주상복합, 광명하안 재건축, 분당 한솔6단지 리모델링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로 3조8000억원을 확보했다.

플랜트 분야에서는 그룹사 공정 촉진과 폴란드 소각로 지체상금(LD) 감면에 따른 매출 증가로 이익이 개선됐다. 플랜트 분야에서는 고창 해상풍력, 그룹사 물량 등 6000억원 상당의 일감을 수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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