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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10월 '반려동물 특화 관광 콘텐츠' 호응 속 마무리

등록 2026.11.02 17: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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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임실군이 가을철 반려동물 특화 관광콘텐츠를 잇따라 흥행시키며 '반려동물친화도시 임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0월3일 개최된 '오수 반려누리 체험'을 시작으로 30~31일 '제2회 반려동물 동반 오수 할로윈 펫페스타'까지 가을철 반려동물 특화 관광 콘텐츠들이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이동부터 관광, 체험, 캠핑, 문화콘텐츠까지 유기적으로 결합된 프로그랜들이 임실만의 독창적인 펫 관광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며 수도권 관광객 유치와 명소 투어, 캠핑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져 임실만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전했다.

'오수 반려누리 체험'은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해 전문 훈련사의 행동교정 상담 및 기본 행동교육을 비롯해 반려문화 전시실, 오수개·사모예드 교감존, 이색 반려동물 체험 등을 선보였다.

8~11일 '임실N치즈축제 반려동물 쉼터 및 홍보관'에서는 축제장 내 파라솔 및 미니텐트 쉼터, 반려견 캐리커쳐 공방, 보물찾기, 이동편의 물품 대여를 제공하고 보호동물 입양 상담 및 세계명견 테마랜드 홍보관을 함께 운영해 반려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임실댕댕 치즈캠핑 및 펫투어'도 9~11일 반려동물 동반 캠핑 프로그램과 수도권·경상권 관광객을 위한 당일 버스 펫투어로 개최됐고 16~18일 열린 '가을철 반려견 동반 캠핑축제'는 어질리티, 스피드 러닝, 반려견 토크쇼, 열린음악회 등 대규모 캠핑축제로 펼쳐졌다.

이외 24일 '임실 댕댕 국화 트레인'에는 반려인 157명과 반려견 119마리가 탑승해 대성황을 이뤘고 '오수의견 캠핑장 할로윈 펫페스타'는 10월 반려 콘텐츠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특히 원광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체험부스를 통해 실무경험을 쌓았고 관내 초·중·고 학생들은 '찾아가는 반려동물 생명존중 안전교육'을 받으며 교육적인 의미까지 더했다.

한득수 군수는 "올가을 선보인 반려동물 관광 콘텐츠들이 잇따라 큰 흥행을 거두며 전국 반려가족들에게 임실의 아름다운 가을을 선물할 수 있었다"며 "우수한 관광 자원과 펫산업을 적극 연계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의 확고한 입지를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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