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공장서 20대 작업자 10m 아래 추락…병원 이송
등록 2026.11.02 17:27:27

[여수=뉴시스]양시원 기자 = 2일 오후 1시44분께 전남광주 여수시 월내동 한 공장 지붕에서 자동제어설비 작업을 하던 20대 A씨가 10m 가량 높이에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어깨 골절 등 부상을 입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작업을 위해 올라간 플라스틱 지붕이 뚫리면서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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