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청, 대청호 회남수역 조류경보 하향했다…경계→관심
등록 2026.11.02 18:19:11
![[대전=뉴시스] 금강유역환경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7577_web.jpg?rnd=2026020610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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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금강유역환경청은 2일 오후 6시를 기해 대청호 회남수역에 발령된 조류경보를 '경계'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했다.
이번 발령은 조류 모니터링 결과 대청호 회남 수역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회 연속으로 경계 발령 기준인 1만세포/㎖ 미만으로 측정돼 이뤄졌다.
이번 회남 수역 조류 감소 원인으로 금강청은 강우와 기온 하락 등 유해 남조류 성장에 필요한 일사량과 수온이 낮아져 녹조가 감소했다고 판단했다.
마재정 청장은 "회남 수역의 녹조가 계절적 영향 등으로 감소했다"며 "하지만 문의 및 추동 수역 등의 조류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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