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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세 미혼' 김정난 "결혼운 59~62세? 놓치면 73세라니…"

등록 2026.11.03 06:55:03

[서울=뉴시스] 김정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정난.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미혼인 배우 김정난(55)이 60세를 전후해 결혼운이 들어온다는 사주 풀이에 대한 반응과 함께 자신의 결혼관을 전했다.

김정난은 2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 결혼운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박성준이 "결혼 쪽으로 갈 확률이 높은 시기는 59세에서 62세이며, 이를 놓치면 70~73세에 다시 인연이 들어올 수 있다"고 풀이하자, 김정난은 과거 50세를 넘겨야 한다는 말을 들었던 점을 언급하며 "지천명(50세)이 지난 지 5년 됐다. 그렇게 계속 늘어나는 것이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혼에 대한 생각도 털어놨다. 김정난은 "결혼했다가 이혼하거나 살면서 틀어질까 봐 불안하다"며 "혼자 지내는 게 세상 편하다. 만남의 행복 이면에 따르는 부정적인 부분까지 감당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상형으로는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상대를 꼽으며 "술을 전혀 마시지 못해 술을 좋아하는 사람은 선호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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