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항공-대구FC '브랜드데이'…대구·경북민과 만남
등록 2026.11.03 08:38:43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트리니티항공이 K리그 대구FC 홈 경기에서 2026 브랜드데이를 개최하고 대구·경북 지역민들과 만났다.
트리니티항공은 올해로 4번째 대구FC 브랜드데이를 개최하며 대구·경북 지역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트리니티항공은 최근 대구FC 브랜드데이를 통해 수원삼성과의 경기 시작 전후로 경기장을 찾은 대구FC팬들 및 관람객, 대구·경북 지역민들에게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했다.
경기장 입구에는 트리니티항공의 대형 포토월이 설치돼 대구FC 승리를 기원하는 '응원편지 부착' 이벤트가 실시됐다. 이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 당첨자에게 항공권이 증정됐다.
또 트리니티항공 승무원과 축구공 볼 트래핑 실력을 겨루는 '승무원을 이겨라' 이벤트도 진행됐다.
경기 시작에 앞서 트리니티항공 객실 승무원의 승리 기원 시축도 있었다.
전광판에는 대구FC와 트리니티항공이 함께 비상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은 영상과 대구FC 주장 세징야 선수가 기내에서 경기 개시를 알리는 킥오프(Kick-Off) 영상 등 협업 콘텐츠가 상영됐다.
특히 트리니티항공은 2023년부터 대구FC 선수단의 원정 경기 이동을 위한 항공 운임 할인 및 수하물 지원 등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구·경북 지역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에 앞장서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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