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 "바지 안 맞아" 식단 시작…아침엔 과일·채소 먼저
등록 2026.11.04 00:00:00
![[서울=뉴시스] 최근 배우 신민아가 최근 아침 식사 습관을 바꾸며 식단 관리에 나섰다. 그는 과일과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식사 구성을 바꿨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은지'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245_web.jpg?rnd=20261103094734)
[서울=뉴시스] 최근 배우 신민아가 최근 아침 식사 습관을 바꾸며 식단 관리에 나섰다. 그는 과일과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식사 구성을 바꿨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은지'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배우 신민아가 밥과 국을 먹던 아침 식사 대신 과일과 채소를 먼저 먹는 습관으로 식단 관리에 나섰다.
지난달 30일 공개된 코미디언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 '이은지'의 '길연' 에피소드에 출연한 신민아는 최근 식단 관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민아는 이전까지 별다른 운동이나 식단 관리 없이도 몸매를 유지해 왔다고 털어놨다. 그는 "평소 특별히 관리를 하지는 않았다. 타고난 게 워낙 좋다 보니 운동이나 식단 관리를 하지 않아도 유지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변화를 체감하기 시작했다. 신민아는 "예전에 입었던 바지가 잘 맞지 않으면서 이제는 관리해야 할 시기가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식단 관리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최근 배우 신민아가 최근 아침 식사 습관을 바꾸며 식단 관리에 나섰다. 그는 과일과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식사 구성을 바꿨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은지'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246_web.jpg?rnd=20261103094750)
[서울=뉴시스] 최근 배우 신민아가 최근 아침 식사 습관을 바꾸며 식단 관리에 나섰다. 그는 과일과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방식으로 식사 구성을 바꿨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은지' 캡처)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아침 식사다. 신민아는 "예전에는 일어나자마자 밥과 국을 먹어야 했는데, 요즘은 과일이나 채소를 조금 먹고 탄수화물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아침부터 따뜻한 밥과 국을 찾던 습관에서 벗어나 과일이나 채소를 먼저 먹는 식으로 식사 순서를 바꾼 것이다.
식단 관리가 쉽지만은 않았던 신민아는 관리에 돌입한 지 약 2주가 지났을 무렵 피자를 먹는 꿈을 꿨다고 털어놨다. 다음 날에는 떡볶이를 먹는 꿈까지 꿨다며 "그다음 날에는 떡볶이를 먹는 꿈까지 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시스] 배우 신민아가 식단 관리 2주 만에 피자를 먹는 꿈을 꿨다고 털어놨다. 다음 날에는 떡볶이를 먹는 꿈까지 꿨다며 웃음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은지'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1/03/NISI20261103_0002281250_web.jpg?rnd=20261103094838)
[서울=뉴시스] 배우 신민아가 식단 관리 2주 만에 피자를 먹는 꿈을 꿨다고 털어놨다. 다음 날에는 떡볶이를 먹는 꿈까지 꿨다며 웃음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이은지' 캡처)
신민아가 언급한 식사 방식은 채소를 먼저 먹고 탄수화물을 나중에 섭취하는 식사 순서와도 관련이 있다. 채소에 들어 있는 식이섬유는 탄수화물에서 분해된 포도당이 흡수되는 속도에 영향을 줘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완화할 수 있다.
지난 10월 독일 당뇨병 연구센터(DDZ) 연구진은 채소를 탄수화물보다 먼저 먹는 식사법을 살펴본 18건의 무작위 대조시험을 종합 분석했다. 그 결과 채소를 먼저 먹은 경우 식후 30분과 60분에는 혈당 상승이 상대적으로 완만하게 나타났다.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전반적인 건강 관리에도 중요하다. 세계보건기구(WHO)는 10세 이상에게 하루 400g 이상의 과일과 채소, 식품을 통한 식이섬유 25g 이상을 섭취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탄수화물 역시 우리 몸의 주요 에너지원인 만큼 통곡물과 채소, 과일, 콩류 등 다양한 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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