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남도, ‘가을밤 한잔하세코' 7일 연다…지역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록 2026.11.03 11:25:54

맥주 등 판매,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텀블러 지참 200명에 5천원 쿠폰 제공

경남도, ‘가을밤 한잔하세코' 7일 연다…지역기업 판로개척 지원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와 창원특례시, 경남관광재단이 '제12회 CECO DAY 가을밤 한잔하세코' 행사를 오는 7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 야외광장에서 개최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지원을 위해 지난 7월 첫선을 보인 야장 축제 '한잔하세코'의 가을 편이다.

이번에는 지난 여름 생맥주 중심으로 운영했던 것과 달리 진해 수제맥주와 와인, 사천 대밭고을 막걸리 등 전통주까지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푸드트럭에서는 돼지·오리 바비큐, 볶음우동, 타코야끼, 닭강정, 회오리 감자 등을 판매한다.

또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2곳에서는 무뼈닭발, 두부김치 등을 선보인다.

그리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하나되세코' 소셜 바우처 5000원권을 제공한다.

오후 5시30분부터는 지운밴드 등 3개 팀의 릴레이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 여름 행사 호응에 힘입어 가을밤 정취를 담은 한잔하세코를 다시 준비했다"면서 "창원컨벤션센터 야외광장을 계절마다 찾고 싶은 문화 플랫폼으로 가꾸고, 지역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