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하이브 개인정보 유출, 경기남부경찰청 내사 착수

등록 2026.11.03 13:49:25수정 2026.11.03 15:14:24

[서울=뉴시스] 하이브 용산 사옥 후문. (사진 = 하이브 제공) 2026.05.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이브 용산 사옥 후문. (사진 = 하이브 제공) 2026.05.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연예기획사 하이브의 전현직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에 대해 경기남부경찰청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청은 경찰청으로부터 해당 사건을 받아 내사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사건은 9월12~13일과 10월3~5일 하이브의 전현직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의 이름, 주민등록번호, 여권번호, 계좌번호, 카드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이 유출된 내용이다.

하이브는 최근 사내 보안 점검 과정에서 전자결재시스템과 비용처리시스템에 외부로부터 비정상적 접근 정황을 발견, 침입에 사용된 인터넷주소(IP) 등을 차단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