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부여 중·고등학생에 '희망나무 장학금' 지원
등록 2026.11.03 16:08:39
올해 8개 지자체로 지원대상 확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NH투자증권이 충남 부여군 중∙고등학생에게 '희망나무 장학금'을 전달했다.
NH증권은 지난 2일 부여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NH증권은 2005년부터 매년 40여 명씩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지난해부터는 농촌 지방자치단체별로 장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해, 지자체 한 곳당 1500만원씩 관내 중·고등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7월 지자체 5곳을 시작으로, 올해는 8곳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관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최홍석 ESG추진부장은 "희망나무 장학금은 농촌 지역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학업에 매진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꾸준히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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