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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영화제 개최…'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

등록 2026.11.04 17:40:21

국민 참여 공모전 '2026 청춘예찬 영화제' 열려

'입대 앞둔 20대 청년의 두려움' 담긴 콘텐츠 대상

[서울=뉴시스] 4일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열린 ‘2026 청춘예찬 영화제’에서 김용무 병무청 차장(가운데)이 대상 수상자 김우민씨(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2026.1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4일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열린 ‘2026 청춘예찬 영화제’에서 김용무 병무청 차장(가운데)이 대상 수상자 김우민씨(오른쪽)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병무청 제공). 2026.11.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임승규 기자 = 병무청이 국민들이 직접 만든 병역 콘텐츠를 상영하는 영화제를 개최했다.

병무청에 따르면 4일 서울 서대문구 필름포럼에서 국민 참여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인 '2026 청춘예찬 영화제'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춘의 여정, 병역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100일간 총 228편의 영상이 접수됐고 이 중 28편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이날 병무청은 시상식 겸 영화제를 열어 수상작을 극장에서 상영했다. 수상작 포스터 전시회와 포토월 행사 등도 함께 열렸다.

대상은 입대를 앞둔 20대 청년의 현실적인 두려움을 진솔하게 그린 김우민씨가 수상했다.

이어 최우수상은 오랜 해외 생활을 뒤로 하고 자원 입대한 자신의 실화를 담은 '휘와수(hwiwasoo)'팀이 받았다.

영화제에는 김용무 병무청 차장이 참석해 수상자들과 간담회를 갖기도 했다.

김 차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표현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며 "병역의 가치가 사회 전반에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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