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오늘 싱글 '콜링 백'…지나온 시간 견디는 청춘의 궤적
등록 2026.11.05 09:43:35
3인 체제 재편 뒤 첫 신곡
![[서울=뉴시스] 드래곤포니. (사진 = 안테나 제공) 2026.11.05.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1/05/NISI20261105_0002283547_web.jpg?rnd=20261105092612)
[서울=뉴시스] 드래곤포니. (사진 = 안테나 제공) 2026.11.05. photo@newsis. *재판매 및 DB 금지
5일 소속사 안테나에 따르면, 드래곤포니는 이날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싱글 '콜링 백(Calling back)'을 발매한다. 지난 3월 발표한 미니 3집 '런 런 런(RUN RUN RUN)' 이후 약 8개월 만의 국내 컴백이자, 3인 체제(안태규·권세혁·고강훈)로 재편한 뒤 처음 내놓는 작업물이다.
타이틀곡 '콜링 백'은 되돌릴 수 없는 과거 대신, 함께 머물렀던 찰나를 현재로 소환해 상실의 통증을 응시하는 곡이다. 특유의 질주감 있는 록 사운드 위에 유려한 기타 선율과 짙은 보컬을 얹어 정서의 밀도를 높였다.
수록곡 '백 웬 위 워 영(Back when we were young)'은 1990년대 브리티시 록 어법을 바탕으로 학창 시절 첫 합주의 떨림과 치기를 담백하게 복기한다. 멤버 전원이 두 곡의 작사·작곡·편곡을 도맡아 자생적인 창작 궤적을 이어갔다.
신보 발매의 서사는 무대로 확장된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2월 5~6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싱글과 동명의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약 7개월 만의 단독 공연으로, 신곡을 비롯해 청춘의 내면을 응축한 라이브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는 2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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